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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토성항공 여행사를 이용하는 또하나의 방법!
궁금하신 사항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짐이 파손되었을 경우
 짐이 파손되었을경우,

'파손된 사항' 등에 따라
항공사가 배상을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합니다.
배상을 안해주면, 여행자 보험을 이용합니다.
 
 
(1) 짐이 파손된것을 확인하세요.
짐 자체, 및 내용물중에 실제로 피해를 본것을 적어두시고,
사진도 찍어두세요.
 
 
(2) Baggage Claim 또는 항공사 직원을 찾으세요.
항공사직원을  찾아서 짐을 보여주시구요.
이에 대한 보상을 요청합니다.
 
당장 보상이 되지 않는다면,
역시, 짐 파손에 대한 확인서를 받으시구요.
 
이후에는, 당장 필요한것을 구매하시면서
여행을 마치시구요... (영수증 챙기세요.)
여행을 마친후에 한국에서 요청하세요.
 
 
(3) 한국에서의 컴플레인
한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항에서 요청하셔도 편리합니다.
 
그런데, 요청결과... 보상을 안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짐의 어디가 어떻게 훼손되었는지에 따라,
보상여부나 정도가 결정되기도 하구요.
 
아무튼, 항공사에서 보상을 안해주는 경우에는
여행자 보험을 이용합니다.
 
 
(4) 여행자보험
 
여행자 보험에 대부분,
휴대품 관련 보상항목이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보험을 들어줬다면,
우선 여행사에 보험증서를 받으시구요.
 
이후 보험사에 전화를 하면, 필요서류를 안내해주고,
보상을 받을수있는 가방 회사에 연결을 해줍니다.
파손된 가방의 구매가격에 따라서
고를수있는, 새 가방의 범위를 정해줄것입니다.
짐이 오지 않았을 경우
 

항공사의 실책으로 짐이 오지 않았다면,
택배로 숙소까지 보내줍니다.
 

(1) 우선, 짐이 나오지 않은것을 끝까지 확인합니다.

(2) Baggage Claim 을 찾아갑니다. (수하물 관리소)
(또는 'Baggage', 'Luggage' 관련 간판을 찾습니다.)


(3) Baggage 관련 확인서를 작성합니다.

- Baggage Claim에서 확인서를 줄것입니다.
- 문서에 가방의 모양, 색깔, 브랜드 등을 기재하고,
- 택배를 받을 주소를 기재합니다.

※ 보통 그림으로 되어있고, 간단한 영어단어로 되어있어서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출을 하면 절차는 끝납니다.


하지만,
가방을 택배로 받을때까지 불편한점이 있죠.
속옷도 칫솔도 다 사야할테구요.
항공사의 실책이므로,
이 점에 대해 보상요구를 한번 해보시고,

바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하물 지연도착에 대한 확인서를 받으시고,
한국에 와서 제출하셔서, 요청을 해보세요.
(21일내 신고)


(4) 계속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

하지만~!!!
계속 숙소이동을 해야 되서, 택배를 받을수가 없다면 ??
 

사실 짐은...
지금 출발지에 있을수도, 엉뚱한곳에 갔을수도 있지만...

통상은, 탑승하신 다음 편으로 뒤 따라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항공편의 상황에 따라,
택배가 하루만에 올지... 오래걸릴지... 모르지만요 ;;;
 

우선,
짐이 정확히 언제 도착할지 알려달라고 하시고,
그때 본인이 어디에 있을것인지 말해주세요.
계속 이동을 할것이라는 것도요.

짐은 추적이 가능하므로,
대부분 지금 어디있는지 정도는, 곧 알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언제 올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① 언제 올지도 모르고, 이동도 계속 하셔야 한다면,
그렇다면, 짐을 받을 방법이 없으니...
한국에서 짐을 받기로 하시고,
짐이 없어서 불편한점을 항공사에 컴플레인을 하셔서,
보상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당장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짐 지연도착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 두시고,
여행을 마치신 뒤
(영수증, 호텔바우쳐 등 자료는 다 챙기세요)
한국에 와서 요청하셔도 좋겠습니다.
(분실일로부터 21일내 신고)


② 언제올지 대략 알았고, 받을수 있을것 같다면,
이동하시는곳이 그 항공사의 취항지이던지,
이동하시는곳이 공항에서 다.. 그리 멀지 않던지..

그러면~
본인의 매일매일의 숙소 주소를 다 알려주시면.
일정에 맞춰서 배달해 줄수 있습니다.

 
똑같은 좌석인데 항공료는 천차만별 차이는 왜?
  1. 클래스가 달라요.

   같은 이코노미 클래스라도 E 클래스, M 클래스, Q 클래스 등등
   영문 클래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금액도 다르구요.
   클래스의 운영방법은 항공사마다 모두 다르며, 같은 항공사라도 예약시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2. 클래스가 다르면 조건도 달라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Q 클래스(저렴) - 1개월 유효 항공권, 환불불가, 변경차지 10만원
   R 클래스(중간) - 3개월 유효 항공권, 일부환불가능, 변경차지 1회없음 (2회째 10만원)
   S 클래스(비쌈) - 1년 유효 항공권, 전액환불가능, 변경차지없음
 
   출장이 1/1 출발 3/10 도착편이라면 제일 저렴한 Q 클래스는 (1개월 유효이므로)
   이용하지 못하고, R 클래스 이상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비쌀수록 조건이 좋습니다.
 
 3. 좌석상황에 따라 오픈되는 클래스가 다릅니다.
 
   항공좌석이 소진될수록 저렴한 클래스부터 매진됩니다.
 
   가령, 내가 1/1 출발 1/10 도착편이라면 저렴한 Q 클래스 (1개월 유효) 를 이용해도 되지만,
    Q, R 클래스까지 매진되었다면, 남아있는 더 비싼 S 클래스 (1년유효) 요금을 이용해야 됩니다.
   1년유효 항공권까지는 전혀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4. 할인항공권 
 
   우리가 이용하는 항공권은 모두 할인 항공권입니다.
   할인이 들어가다보니, 할인기간, 할인규정 등 조건들이 따라 붙습니다.
   문제는 할인규정이 매우 불규칙적이므로, 미리미리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내가 배추를 싸게 사고싶은데, 마트에서 배추를 언제 할인을 할지, 얼마만큼 할인할지
   미리  알기 어려운것과 같습니다.  
 
   그냥 내가 필요할때 가서 배추(항공권)를 사거나,
   배추값(항공료)이 싸질때까지 기다리거나,
   잠시 나오는 배추세일(항공특가)을 잡기위해 마트에 지나갈때마다 기웃거려보거나.
   배추(목적항공권)말고 양배추(경유항공권, 인근항공권)로 대신하던가.
   등.등… 의 방법들이 있을텐데, 그러다가 계속 배추를 못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5.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꾸준히 발품을 파시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특가를 기다릴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날짜가 꼭 정해지셨다면, 할인정보를 빠르게 캐치하는 여행사를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 기본 일정 앞뒤로 하루이틀, 그 이상의 범위로 출국일, 귀국일 선택의 폭을 
         넓혀 두실수록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3) 추후 일정에 변경이 없으실 것이라면, 환불불가 등 조건이 낮은 항공권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저렴할수록 문제발생시 (결항,지연) 조치 역시 후순위로 밀리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일리지 적립/사용 방법 확실한 총정리
 [항공사 마일리지]
 
마일리지는 
- 항공사 회원제와 동맹체 개념을 알아야 된다는 점.
- 적립과 사용. 이렇게 2가지로 개념이 나뉜다는점.
이렇게만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
 
특히 마일 적립은 항공사 회원제에 하는것입니다.
(동맹체인 스카이팀에 적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1. 항공사 회원제와 동맹체
 
 
(1) 항공사 회원제에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항공사는 회원제를 운영하고, 브랜드명을 가집니다.
예를들어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이며, 
스카이패스로 마일리지 적립도, 사용도 합니다.
 
[예]
대한항공 - 스카이패스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클럽
케세이퍼시픽 - 마르코폴로클럽
 
 
(2) 항공사 동맹
 
* 스카이팀 동맹 주요항공사 - 대한항공, 델타항공, 러시아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KLM,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 가루다, 베트남항공 등
* 스타얼라이언스 동맹 주요항공사 - 아시아나항공, 에어캐나다, 에어인디아, 에바항공, 에어차이나, 루프트한자, 폴란드항공, 전일본공수, 남아공항공, 싱가폴항공, 타이항공, 터키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 원월드 동맹 주요항공사 - 케세이퍼시픽, JAL, 아메리칸에어, 영국항공, 핀에어, 말레이시아항공, 카타르항공, 콴타스 등
 
마일리지 적립/사용을 하려고 할때, 항공사 동맹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일리지 적립/사용을 하는것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클럽 처럼
항공사의 "회원제"에 마일을 적립/사용하는것입니다.
(동맹체에 적립/사용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적립의 예]
ⓐ 대한항공 탑승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마일 적립
ⓑ 델타항공 탑승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마일 적립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스카이팀' 동맹체이므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을 적립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항공권마다 다릅니다.- 가능/불가능/적립요율 상이
** 대한항공을 탑승하더라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적립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용의 예]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사용 -> 대한항공 예약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사용 -> 델타항공 예약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스카이팀' 동맹체이므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을 델타항공으로 사용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항공권마다 다릅니다.- 가능/불가능/사용요율 상이
 
 
(3) 주요 항공사 회원제와 동맹체 예
 
 
* 대한항공 - 스카이패스 - 스카이팀 동맹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클럽 - 스타얼라이언스 동맹
* 케세이퍼시픽 - 아시아마일즈 - 원월드 동맹
* 델타항공 - 스카이마일스 - 스카이팀 동맹
 
 
===============
 
2. 마일 적립
 
(1) 항공권마다 다른 마일적립
같은 이코노미 좌석이라도 영문 클래스가 다릅니다.
 
영문 클래스에 따라 적립되는 마일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델타항공 이코노미 L 클래스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100% 적립되고,
델타항공 이코노미 N 클래스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하나도 적립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적립되는 규정은 적립하고자 하는 항공사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적립을 하는것이 당연히 유리하죠.
 
 
(2)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적립불가인 항공권
 
예를들어
케세이퍼시픽 이코노미 L 클래스를 탑승했는데,
대한항공(스카이패스), 아시아나(아시아나클럽)로 모두 적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케세이퍼시픽 (아시아마일즈)으로 100% 적립이 된다면,
 
케세이퍼시픽 회원가입을 하시고, 케세이퍼시픽 아시아마일즈에 적립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국적기가 아니라 카드사용 등으로 마일리지를 더 모으기도 어렵긴 하지만,
앞으로 케세이퍼시픽을 많이 탑승하거나, 캐세이퍼시픽에 마일적립이 유리한 항공편을 많이 탑승해서 더 모아질지도 모르죠^^
 
 
 
 
 
3. 마일 사용
 
(1) 본인이 적립한 항공사 회원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조건은 각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2)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예약은 해당 항공사로 직접 예약/발권 하셔야 됩니다. (여행사 불가)
 - 항공사 웹사이트 이용
 - 항공사로 전화
 - 항공사 지점 방문
 
 
(3) 마일리지 항공권 업그레이드 (이코노미석->비즈니스석)
 
우선 여행사에서 이코노미석 발권을 하신 이후에, 
-> 항공사에 직접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셔야 됩니다.
 
※ 단, 반드시 "마일리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이코노미석을 구매하셔야 하니,
여행사에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의사를 처음부터 밝혀주세요
 
잊기쉬운 여권 상식 / 여권을 안챙겼다면?
여권 상식입니다.
 
1. 공항에서 여권을 안가져왔다는걸 알았을때.
 
(1) 긴급여권 
인천공항 1터미널에 발급처가 있습니다.
단, 아래 2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긴급여권이 발급됩니다.
 
① 업무시간이여야 됩니다.
9시~18시 제1터미널, 법정공휴일 휴무
※ 카운터 클로즈 시간까지 발급 가능한지 체크하세요.
 
② 필수출국/긴급함을 증빙하는 서류가 있어야 됩니다.
초청장 등 
공항에 출력할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도 가능하구요.
 
③ 여권사진이 필요합니다.
공항에서 즉석사진 촬영기로 찍을수 있습니다.
 
(2) 여권을 보내주실분이 있다면 퀵으로 발송
서울에서 공항까지 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우선 카운터 클로즈 시간을 체크하세요.
클로즈시간까지 도착할수 있다면 퀵으로 받아볼수있습니다.
 
 
(3) 여권을 갖다주실분이 있다면
역시 카운터 클로즈 시간체크후 부탁해보기
 
 
2. 여권 서명
 
(1) 반드시 서명을 해두세요.
여권 서명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2) 유효한 서명
여권서명, 신용카드서명 등 중요문서에 들어가는 서명을 다 같은것으로 맞춰주세요.
 
 
3. 여권에 연락처 기재
여권 맨 뒤에 연락처,주소 기재하는 란이 있습니다.
정확히 기재해두셔야 분실시 연락을 받을수 있습니다.
 
 
4. 여권 커버
여권커버는 출입국시 항상 벗겨야 됩니다.
잘 벗겨지는것으로 준비 또는 여권커버가 없는것이 편리합니다.
 
 
5. 여권은 직접 발급 신청하셔야 됩니다.
여권은 여행사에서 대행할수 없습니다.
가까운 발급처 (구청 등)에 신청해주세요. 통상 7일내로 발급 됩니다.
 

6. 본인의 여권이 복수여권인지 단수여권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여권은 PM 입니다. PM은 일반 복수여권입니다. 
이외의 표기는 반드시 발급기관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처음 만드실때 확인하세요)


 
7. 여권과 함께 지참할것들
항공권, 비자관련서류, 기타 서류는 반드시 여권과 함께 보관하네요.
출입국시 또는 불시에 제출을 요청받으실수 있습니다.
 
※ PAPER 비자를 짐에 넣고 부치신다면 정말 낭패입니다.
 
 
8. 여권 사증란에 낙서나 다른 도장을 찍지 마세요.
관광지 스탬프를 찍거나, 개인 메모를 쓰시면 안됩니다.
 
 
9. 여권은 잘 챙기셔야 합니다.
잔소리같지만...
실제로 가끔 여권을 집에 두고오시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출장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도 그렇더라구요.
 
출국일 여권은 꼭.꼭 챙기세요~~
 
영문 이름 스펠링 또는 성별이 틀렸습니다. 변경이 가능한가요?
 
[결제 및 발권 전]
 
예약 시 입력한 영문 이름 스펠링은 수정이 불가합니다. 스펠링 또는 성별이 틀린 경우 예약을 취소하시고, 여권과 동일한 올바른 영문 이름 스펠링 및 성별로 새롭게 재예약 해야 합니다.
 
 
[발권 후]
 
항공권의 영문 이름이 여권과 불일치할 경우 탑승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항공권을 재발행 또는 환불 후 재구매 하셔야 합니다. 재발행 시에는 새로운 항공권이 발급되어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일부 항공권은 환불 불가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이 발권된 후 날짜를 변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공권 발권 후 날짜 변경을 원하시면
해당 항공권 요금 규정에 따라 운임 차액 및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에 따라 변경/환불 불가한 항공권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발권 가능한가요?
1. 마일리지 항공권 발행

항공권 발권 시 마일리지를 이용할 경우 해당 항공사로 직접 예약/발권 하셔야 됩니다.
 
(1) 항공사 웹사이트 이용
(2) 항공사로 전화
(3) 항공사 지점 방문
 

2. 마일리지 항공권 업그레이드 (이코노미석->비즈니스석)
우선 여행사에서 이코노미석 발권을 하신 이후에, 
-> 항공사에 직접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셔야 됩니다.
 
※ 단, 반드시 "마일리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이코노미석을 구매하셔야 하니,
여행사에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의사를 처음부터 밝혀주세요
좌석배정 꼭 해야 하나요?
   1. 좌석배정 - 꼭 해야 하나
 
      출발당일. 공항에서 좌석배정을 받으셔도 되지만, 
      그러면 원하는 좌석이 남지 않을수 있으니 
      미리 사전좌석배정을 해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사전좌석 배정은 무료배정좌석의 경우 저희가 서비스 해드립니다.
 
      단, 사전좌석배정 하실때부터 마음에 드는 좌석이 남지 않았을 때에는 
      일단 좌석배정은 비선호좌석으로 해두시되, 
      출발 당일 일찍 가셔서 원하시는 좌석으로 변경을 요청해보시면 좋습니다.
 
 2.  좌석배정 비용
 
      무료배정좌석, 유료배정좌석이 있습니다. 
      항공사에서는 일부 선호좌석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요금은 기종,항공사마다, 좌석위치에 따라 아주 다양합니다.
수하물 규정을 알려주세요
   1. 짐 (BAGGAGE)의 종류
 
   (1) 기내반입 가방
         보통 1인당 7~10kg의 짐을 반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가항공을 제외하면, 무게를 재는경우를 본적은 없습니다.
         부피가 중요합니다. 좌석위의 짐칸에 넣을수 있어야 하는데, 보통은 20인치 캐리어까지는 가능합니다.
 
   (2) 수하물
         항공카운터에 체크인을 하여, 도착후에 찾습니다.
 
 2. 무료수하물 / 유료수하물

     항공권 구매시 무료수하물이 가능한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1)  무료 수하물 기준은 항공사, 항공편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통상,  1인당 20~23kg 1개가 무료이고, 미주는 1인당 23kg 2개 무료입니다.
          ※ (한국에서 연결발권하지 않은) 현지 단독 구간권은 대부분 무료 수하물이 없습니다.
 
    (2) 유료수하물 역시 항공사, 항공편마다 규정이 다른데,
          통상으로 1개 $30 전후, 2개째는 $50 전후 정도입니다.  (2개 부치면 $80정도인셈)
 
 3. 반입 불가 항목
 
   (1) 기내반입 불가
       뾰족한것, 폭발성 물건은 반입되지 않습니다. (칼, 가위, 가스 등)
       100ml 가 넘는 액체류는 반입되지 않습니다.  
       ※ 단, 100ml이하는 투명지퍼락에 넣어 반입가능, 라이터1개 반입가능
 
   (2) 수하물 불가
       노트북, 보조배터리, 충전식배터리, 전자담배 등은 수하물에 넣지마시고, 
       기내에 가지고 가세요.
 
 
 4. 기타
 
   (1) 부피가 큰짐
       부피가 큰짐도 항공체크인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받습니다.
          단, 카운터에서 짐택을 붙여주며, 체크인 후 큰 짐 부치는 곳에 가셔서 별도로 드랍합니다. 
 
   (2) 항공 경유시 면세점 구매품 반입 – 아래 두가지 경유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 경유지에서 짐을 찾고 다시부치는 항공편
               출발지에서 기내반입 불가 항목(액체 등) 을 구매하셨다면 
               수하물을 찾으신 뒤, 수하물에 넣어서 다시 부치시면 됩니다.
         ⓑ 경유지에서 짐을 찾지않고,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한번에 (Through) 부치는 항공편
               출발지에서 기내반입 불가 항목(액체 등) 을 구매하셨다면 이경우에 문제가 됩니다.
               짐으로 다시 부칠수 없고, 기내에도 반입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유를 하실때는,  출발지 면세점에서 구매하시기전에, 면세점에 본인 항공권을 
               보여주시고,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직항,경유,트랜짓,트랜스퍼 ??
   1. 직항 Direct Flight
 
   (1) 직항 – 말그대로 직항입니다.
 
   (2) 트랜짓 Transit – 직항으로 표기되지만 중간에 내렸다가 다시 타서갑니다.
        내렸다 탈때 통상 대기하는 일정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기내에 대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경유
 
   (1) 스탑오버 Stop Over
        경유지에서 24시간이상 체류하는 것입니다.
        체류 규정은 매우 다양한데, (요금, 체류일정 등)
        저희가 다양한 케이스를 체크해서 좋은 안을 컨설팅해 드립니다.
        한번 출국에 2도시 이상 방문하실때 이 규정을 잘 활용해서 
        효과적이고 저렴하게 세팅할수 있습니다.
 
  (2) 단순경유 Transfer
        경유지에서 24시간미만 체류하는 것입니다.
        경유도시에서 잠깐만 체류하실일이 있다면, 
        이를 잘 활용해서 효과적이고 저렴하게 세팅할수 있습니다.
똑같은 좌석인데 항공료는 천차만별 차이는 왜?
 
  1. 클래스가 달라요.
 
   같은 이코노미 클래스라도 E 클래스, M 클래스, Q 클래스 등등
   영문 클래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금액도 다르구요.
   클래스의 운영방법은 항공사마다 모두 다르며, 같은 항공사라도 예약시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2. 클래스가 다르면 조건도 달라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Q 클래스(저렴) - 1개월 유효 항공권, 환불불가, 변경차지 10만원
   R 클래스(중간) - 3개월 유효 항공권, 일부환불가능, 변경차지 1회없음 (2회째 10만원)
   S 클래스(비쌈) - 1년 유효 항공권, 전액환불가능, 변경차지없음
 
   출장이 1/1 출발 3/10 도착편이라면 제일 저렴한 Q 클래스는 (1개월 유효이므로)
   이용하지 못하고, R 클래스 이상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비쌀수록 조건이 좋습니다.
 
 3. 좌석상황에 따라 오픈되는 클래스가 다릅니다.
 
   항공좌석이 소진될수록 저렴한 클래스부터 매진됩니다.
 
   가령, 내가 1/1 출발 1/10 도착편이라면 저렴한 Q 클래스 (1개월 유효) 를 이용해도 되지만,
    Q, R 클래스까지 매진되었다면, 남아있는 더 비싼 S 클래스 (1년유효) 요금을 이용해야 됩니다.
   1년유효 항공권까지는 전혀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4. 할인항공권 
 
   우리가 이용하는 항공권은 모두 할인 항공권입니다.
   할인이 들어가다보니, 할인기간, 할인규정 등 조건들이 따라 붙습니다.
   문제는 할인규정이 매우 불규칙적이므로, 미리미리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내가 배추를 싸게 사고싶은데, 마트에서 배추를 언제 할인을 할지, 얼마만큼 할인할지
   미리  알기 어려운것과 같습니다.  
 
   그냥 내가 필요할때 가서 배추(항공권)를 사거나,
   배추값(항공료)이 싸질때까지 기다리거나,
   잠시 나오는 배추세일(항공특가)을 잡기위해 마트에 지나갈때마다 기웃거려보거나.
   배추(목적항공권)말고 양배추(경유항공권, 인근항공권)로 대신하던가.
   등.등… 의 방법들이 있을텐데, 그러다가 계속 배추를 못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5.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꾸준히 발품을 파시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특가를 기다릴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날짜가 꼭 정해지셨다면, 할인정보를 빠르게 캐치하는 여행사를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 기본 일정 앞뒤로 하루이틀, 그 이상의 범위로 출국일, 귀국일 선택의 폭을 
         넓혀 두실수록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3) 추후 변경이 없을 출장이라면 환불불가 등 조건이 낮은 항공권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저렴할수록 문제발생시 (결항,지연) 조치 역시 후순위로 밀리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즉, 날짜가 꼭 정해있으실수록, 저렴한 항공권은 조건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
애완동물을 기내에 데려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데려갈 수 있는 애완 동물의 종류가 제한되어 있으며, 보통 1인 1마리로 제한됩니다.
또, 항공기 종류나 입국하는 나라에 따라서 데려갈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반 가능한 애완동물은 집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 새에 한정되어 광견병 예방 접종과 건강진단서 등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공사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임산부는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없을까?
임산부의 경우도 국제선/국내선  항공 여행이 가능합니다.
단, 32주 이상된(탑승일 기준) 임산부의 경우 의사 소견서가 필요하며 항공편 예약시 임신 일수 및
출산 예정일 등을 알아야 합니다. 32주 미만의 경우는 일반인과 동일하게 간주됩니다.
♣ 진단서 2부 지참 - 일반 산부인과 의사가 발급한 의사 소견서로서 항공편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것으로, 임신 일수(여행개시일 기준) 초산 여부 및 출산 예정일이 반드시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 서약서 2부 : 출발전 공항에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위의 사항은 국적기 기준이며, 외항사들의 경우는 임산부 탑승 기준이 되는 주기가 국적기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문의는 해당 항공사나 예약시 예약처에 확인바랍니다. 또한 외항사들의 경우 진단서(의사 소견서)가
영문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유아의 경우는 국내선의 경우 생후 8일 부터, 국제선은 생후 15일 부터 항공기 탑승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