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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스앤젤레스 공항 환승 정보 안내
작성자
토성항공
작성일
2016.07.13
조회수
2,115
내용

★로스앤젤레스 공항 환승 정보★







로스앤젤레스 공항 가운데 국제선 터미널인 탐블래드리 터미널이 있고 그앞으로 1터미널 ~ 8터미널까지 있습니다.
탐블래드리 터미널에는 OZ, KE, CX, SQ, JL 항공으로 입국할 때 도착하게 되고 미국에서 국내선을 이용할려면 각 항공사별로 터미널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DL- 5,6번 터미널, UA - 6,7,8 터미널 , AC - 2 터미널, AA - 4 터미널에서 수속을 하면 되며 탐블래드리 터미널에 도착해서 6터미널까지 도보 약 5분정도로 터미널 이동 시간은 짧은 편입니다.

우선,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하면 기본적으로
입국심사 -->> 짐 찾기 -->> 세관검색대 를 통과하게 됩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자기가 타고 온 비행기 이름이 써 있는 컨베어벨트로 가서 짐을 찾으시면 됩니다. 짐을 찾고 세관검색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돌려받은 세관신고서를 세관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참고**
입국심사를 받을 때 식품을 가져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11번 a항에 아래의 세관신고서처럼 'yes'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신고만 할 뿐 검사는 형식적이니 걱정하지 말고 가져오셔도 됩니다.
신고하지 않고 들어오다가 적발되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그러면 세관신고서에 빨간펜으로 크게 A라고 적어서 돌려주는데 이것은 누구나 식품을 가져오면 표시를 하는 것으로 세관검사원에세 조사할 것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니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면 세관검사원이 그것을 보고 검사를 할지 안할지를 결정합니다.
검사가 필요한 분은 세관검사원이 전방에 있는 X-Ray로 가라고 지시를 합니다. 짐을 X-Ray에 올려놓고 카트를 가지고 반대편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만약, 검사가 필요한 분은 검사대로 오라고 하고 보는 앞에서 가방을 열어 조사를 하고, 그렇지 않은 분은 짐을 다시 싣고 나오시면 됩니다.












세관검사를 받고 난 후에 보면 나오는 곳이 두 곳 있는데 티켓을 한번에 구입한 환승객은 오른쪽을 이용해서 나가고 LA로 도착할 분은 왼쪽으로 나갑니다. 오른쪽으로 나오면 그곳에 환승하는 분들 줌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짐을 주고 나오면 최종 목적지에 짐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짐택에 최종 목적지까지 잘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짐을 주고 외부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턴하면 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길로 나오면서 오른쪽으로 턴하십시오. 그러면 에스컬레이터와 계단도 있어서 아무거나 타고 올라가도 됩니다.














탐블래드리 터미널을 나와서 오른쪽의 4터미널의 모습입니다.




계속 걸어가면 5, 6 터미널들이 있고, 해당 항공사 터미널을 확인하시고 터미널로 이동하셔서 이티켓과 여권을 보여주고 보딩패스를 받은 후 3층으로 가서 보안검사를 받고 해당 게이트로 찾아 가시면 됩니다.